안녕하세요~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을 가지고 겉절이를 해보았어요~!!

새미네부엌 양념들과 함께 하니 뚝딱뚝딱 쉽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어
음식 만들기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겉절이를 하는데
알배추 모양이 겉에서 볼 떄는 몰랐는데
씻기 위해 반을 잘랐다가 으잉?!!
하게 되었어요- 배추 안쪽에서 물결모양으로 자라 있는 잎 모양에 살짝 동공지진이 날뻔 했지만-> <
그래도 배춧잎 한장한장 떼어서 잘 세척하여 겉절이를 담가봤어요~!!
처음엔 양념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열심히 섞어주니 양념이 딱 알맞다는 걸 알았어요~> <

제가 양념장을 먼저 만드는 건줄 알고 ^^;;;
양념 만들때 깨도 참기름도 다 넣어 양념장을 만든거 있죠...
요린이는 어쩔 수 없이 티가 나나봐요^^;;;

그래도 맛있게 겉절이 완성해서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