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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마파두부]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1. 재료 준비하기 : 설명과 사진은 이해가 쏙쏙 됐는데, 흐물흐물한 연두부를 자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그리고 궁금한 것도 생겼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봐왔던 마파두부의 두부는 조금 더 단단한 두부였던 것 같은데요! 레시피에서 연두부가 사용된 이유가 있을까요? 일반 두부를 사용하면 레시피에 조금 변동이 생길까요? 두부별 요리 결과 차이점이 궁금해요! 대형마트에서 연두부를 못 봐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거든요! 연두부를 볼 수 있는 곳도 궁금합니다. :) 아! 추가로, 레시피 아래 팁 부분에 대파 자르기 솔루션이 링크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이드에서 직접 검색해서 했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2. 돼지고기 다짐육 볶기 : 이전에 카레를 만들고 냉동해 두었던 다짐육을 사용하였는데... 제가 해동 없이 실수로 진행해 버렸어요. 다짐육 해동 방법이 궁금하고, 혹시나 저처럼 실수로 바로 냄비에 넣어버렸다면 어떻게 해동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저는 우선 완성도를 높이고자 계속 볶다가 가위로 잘라 분해시켰어요... ^^; 3. 대파, 소스, 두부 넣고 볶기 : 계속 중불로 진행하면 될까요? 우선은 중불로 하였어요! 중간에 소스를 넣는데, 룸메가 보다가 소스 양이 적어서 약불에 익히면 좋다고 줄여 주었는데, 대파-소스-두부를 넣는 과정에서 불 세기의 변화를 어떻게 주면 좋을지 궁금했어요! 레시피에서 한소끔이라는 단어가 낯선 단어라 검색해 보았는데, 단어 그대로 보글보글 거품이 나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오늘도 즐거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 한 모, 연두, 파슬리,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맛있는 두부요리가 가능하네요. 먼저 두부 한 모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연두와 올리브오일을 뿌려주고 에어프라이어에 20분 돌려주면 요리 완성이에요!!! 겉은 두부부침같고 속은 두부찜 느낌이 나서 먹는 재미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엔 두 가지 두부 요리를 해봤어요~~😇 첫번째는 마파두부입니다. 저는 중식을 좋아하는데 완전 맵찔이라 마파두부는 밖에서 사먹을 수가 없어요ㅠ 집에서 해먹으면 재료를 많이 넣어 맵기를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보았습니다. 양파를 좋아해서 양파랑 파 다지고 다진 돼지고기 볶고 두부는 연두부랑 찌개용두부 반반 사용했어요 소스는 차오차이 홍콩식 마파두부 사용했구요 소스 붓고 나니까 색이 너무 옅어서 싱거우려나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맵찔이인 저에게 아주 적당했습니다 ㅎㅎ 사진은 좀 덜 맛있어보이게 나왔는데 간도 잘 맛고 뜨끈한 두부랑 고기가 소스랑 잘 어우러져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연두부로만 해보려구요. 그리고 이렇게 두번째 미션을 마무리할까 하다가 달걀과 두부 요리 둘 다 정말 맛있었지만!! 시판소스 사용한게 약간 아쉬워서 두번째 두부요리도 도전했습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다녀와서 힘들었기 때문에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연두두부구이를 해보았어요. 두부에는 칼집 넣고 연두랑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뿌리고 에프에 20분 돌리고 다진 파슬리 올려 먹었어요 아 두부 한쪽에는 페퍼론치노 쪼끔 올려봤어요 두부 자체 맛을 살려서 삼삼한듯 고소한듯 맛있고 만들기는 정말 간단한데 평소 안 먹던 맛이라 신선했어요! 이렇게 두가지 두부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두번째 미션이라 그런지 저번보다 자신감도 쫌 생기고 재미도 느끼고 있어요. 다음엔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미즈 두번째 미션인 초간단 요리 챌린지로 달걀 요리를 해본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이번에 저는 에그인헬 해먹었어요🤩 저는 토마토를 좋아해서 에그인헬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난이도도 쉬워 보여서 에그인헬을 골랐습니다. 재료로는 양파랑 애호박, 그리고 빨리 먹어야하는 어묵이 있어서 베이컨 대신 어묵ㅠㅠ 넣었어요 소스는 폰타나 나폴리 뽀모도로 사용했고요 생 파슬리도 있어서 다져서 넣었어요 ㅎㅎ 파슬리를 넣으면 확실히 약간 파는맛?처럼 평소 집에서 해먹는거랑 느낌이 쫌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란 다 익었을 때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뿌려서 마무리했어요 ㅎㅎ 어묵 넣었더니 예상 외로 밥반찬스러워져서 ㅎㅎ 빵 대신 밥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어머니가 요리하실 때 가끔 저한테 레시피 좀 찾아서 알려달라고 하시고 정작 요리하실 땐 레시피대로 안 하셨거든요. 저는 그럴때마다 그럴거면 왜 레시피를 물어봤냐구 궁시렁거렸는데 직접 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없는 재료를 대체하기도 하고 자기 입맛에 맞도록 양념을 조절하기도 하고... (이것도 노하우가 쌓이면 가능하겠죠) 그게 또 집밥의 매력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새미즈 3기 늠름입니다. 😊 오늘은 매콤하고 감칠맛 느껴지는 마파두부를 만들어 봤어요! 돼지고기, 두부, 대파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중식 요리라고 생각해서 도전해 봤는데, 역시나 요리 초보는 실수를 하고 말았죠 😆 지난번에 짜장을 만들 때 가장 마지막에 짜장 소스를 넣던 걸 몸이 먼저 기억하는 바람에, 이번에도 마파두부 소스를 가장 마지막에 넣는 바람에 두부를 넣고 저었더니 두부가 부서져버리더라고요. (제 마음도 같이 부서졌습니다...🫠) 💡 TIP! 소스를 먼저 넣고 잘 섞어준 후, 마지막에 두부를 넣어야 두부가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따끈한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원래 두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마파두부는 입맛 없을 때 해먹을 것 같아요 🍚🔥 사실, 새미즈 3기에 선정되었다고 했을 때 요리를 못해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새미즈 활동을 위해서 보내주시는 비법 양념들 덕분에 요리랑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남편도 근사한 요리가 나왔다면서 칭찬해 주더라고요 ᄒᄒᄒ 다음 미션도 기대하겠습니다!

봄이 되니 여기저기서 냉이 얼굴을 내밀어요. 요즘 부쩍 자주 해 먹는 냉이요리 중에서 칼로리가 적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도, 반찬으로도, 손님맞이 접대요리로도 손색없는 초간단 [두부냉이샐러드]를 요리해 보았답니다. 두부샐러드를 만들 때 두부를 어떻게 자를까 고민했거든요. 큐브로 자를지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를지 고민이였는데 솔루션에 나와있는 두부자르는 법을 참고하여 접시에 가지런히 올려 놓았더니 더 정갈한 느낌이 났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것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선택한 프리타타! 이제껏 한번도 접해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데 외국의 계란찜 느낌이라길래 색다른 맛일 것 같아 해봤어요 ㅎㅎ 베이컨과 시금치와 양파 그리고 방울토마토까지 기본 재료들 넣으니 건강하고 담백한 한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채소 볶을 때 버터를 넣으니 향이 확~ 살아나던걸요! 재료 볶다가 계란만 풀어서 덮어주면 되니 조리시간도 짧고 맛은 좋고 …👍 간단한데 맛있으니 앞으로 자주 해먹고 싶은 느낌 ~

두부부침을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요! 사실 이제껏 엄마가 해준 두부부침만 먹어봤지 스스로 해먹어본적이 없더라구요…🥲 이 참에 직접 해먹어보자 싶어서 레시피대로 해봤어요! 들기름과 연두가 확실히 킥이긴 하더라구요 고소한 맛이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먹을 때마다 좋았어요. 요즘 두부에 빠져서 회사 점심으로도 싸갔는데 포만감도 느껴지고 좋았답니다 😊

☺️순부두계란스프 선정이유 아침에 간단히 먹을 메뉴 생각하다가 쉽고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가능해서! 👍따라해보니, 허무할 정도로 아주 쉽고 간단! 🌀만들기 시작 연두부1봉 비닐을 과감히 칼로 반 갈라서 자르고 6등분으로 썰어둔다. 대파도 썰어둔다. 전자렌즈가능 내열용기에 물500ml,연두순 2스푼 넣고 휘젓기. 잘라둔 연두부,대파 투하후 계란2개,참기름 약간 넣고 전자렌지 7분 돌린다 참깨 0.3스푼(3g) 넣고 맛있게 먹는다. (레시피는 5분 돌리는건데 5분이상해야 계란이 익어서 좋았다) 이리도 쉽게 만든 아침식사라니 허무할 정도. . 이런 메뉴도 요리에 속하니 요리를 포기하지 않을수있겠다. .ㅎ ㅎ

*두부부침 만들기 선정이유. 두부찜은 많이해봤어도 부침으로 조리는건 해본적이 없었어요. 쉽게.할수있는지 궁금했어요. 20분소요인데 요린이는 2배.더.걸렸어요. .하하 역시 따라해보니까 머릿속에.담에 더.잘할수있겠다 싶어요. *만드는 방법 두부를.자른다. 두부를 소금.살짝씩.뿌려두었다 키친타올로 닦는다. (두부 단단해지는 효과) 기름2스푼에 굽는다. 양념에 조린다. 끝 💕양념 물 1컵(160g) 굵은 고춧가루 1/2스푼(4g) 새미네부엌 진간장 3스푼(30g) 연두링(다시마표고야채) 1개(4g) 설탕 1/2스푼(4g) 참기름 1/2스푼(3g) 깨 약간(2g) *제가.기억할것은. . 두부부칠때 너무.계속.뒤집지 말기. 중불로.뚜껑덮고 일단 두기.기름 있어서.금방 안 탄다. 부친후 조릴때 막판에 금방 안 조려져서 센불 했더니 살짝 탄 내 남. .인내심 갖고 중불로 적당히 조리기. 🔅요리하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 팁 두부가 충분히 잠길 만큼의 물에 두부를 넣고 밀폐 용기에 보관! *한 번 개봉했던 두부라면, 빠른 시일 내 드세요! (개봉한 시점부터 1-3일 이내) *두부 담긴 물, 정체는 물(Just water) 두부가 이동 중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고 공기와 닿아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위해 물과 함께 유통&보관해요. 일반 물 성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두부를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ok! 📍유통기한 지난 두부, 바로 버리지 마세요! 두부가 막 생산되어서 판매되기까지 기간(유통기한)은 보통 25일 정도. 소비기한은 그보다 10일가량 더 긴 38일로 알려져 있어요. 개봉하지 않은 두부라면 소비기한에 맞게 섭취하면 된답니다!

제 인생에 마파두부를 만드는 날이 오다니!ㅋ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해서 '정말 이게 끝이라고?!' 했어요. 두부로 간단하지만 든든한 반찬을 해볼 수 있었어요! 두부면 버섯 잡채랑 다른 레시피도 스크랩해뒀답니당ㅎㅎ 지난 번에 배웠던 칼질도 이번에 다시 활용해볼 수 있었는데, 예전보다 칼 쓰는 게 수월해졌고 안 힘들었습니다! "연두부 대신 다른 두부를 활용해도 좋다"는 팁이 STEP 3보다 STEP 1 재료 준비 단계에 적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요리 직후에 먹어보니 소스는 맛있는데 두부는 아직 간이 안 배어서 그런지 맛이 따로 노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계속 더 조려서 간이 배게 해야 하나요? 이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달걀 요리라고는 프라이밖에 할 줄 몰랐는데 에그인헬이라는 고급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결과는 대성공! 대만족! 왠지 모르게 노른자 하나가 터져버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주얼만으로 넘 근사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빨간 파프리카만 준비했는데 재료 썰다 보니 노란 파프리카도 있으면 더 먹음직스러울 것 같아서 추가했어요! 빵도 구워서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마라맛 에그인헬 도전해보려구요ㅎㅎ 식당에 가야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빵이랑 같이 먹으니 뭔가 피자 같기도 하고 맛있었어요~ 부모님도 웬일로 칭찬을..ㅋㅋㅋㅋ * 달걀로 만들 수 있는 디저트가 많아서 크렘브륄레, 푸딩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사실 푸딩은 도전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찜기 뚜껑을 여니까 계란찜 비주얼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실패...ㅎㅎ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평소 두부를 좋아하지 않아서 두부 거부감이 없는 메뉴가 뭐 있을까 하고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마침 두부 달걀 전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시도하고 싶었다. 근데 식재료를 위해 마트를 현생 이슈로 마음 깊이 담아 놓았다가 늦은 저녁 집 가는 길에 전이 너무 당겨서 급하게 마트로 갔는데 다행히 두부가 마지막 하나 남아 있어서, 야식으로 만들어 먹기로 했다! 두부를 안 좋아하는 나를 위해 반만 잘라서 사용했고 최대한 빻았다. 그리고 쪽파는 없어서 쪽파 대신 집에 남아있던 작은 대파를 사용했다! 그러고 레시피 그대로 열심히 볶는데, 초반에는 사진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서 실패한 줄 알았는데, 몇 분 지나니까 색이 변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계란 물 입히고 뒤집기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초보 요리사인 나로서는 시도를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에 실패해서 개밥 비주얼이 되었지만,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서 다음번에도 야식으로 해먹어 보고 싶다.

봄동 철 지나기 전에 트위터 레시피 따라 봄동 스테이크 만들었어요! 트위터에서는 뿌리를 살려 길게 썰어야 한다는데 저희 집은 뿌리를 다 잘라서 보관해놓는지라😵‍💫 숭덩숭덩 썰어서 올렸는데 똑같이 맛있었어요! 봄동은 세로로 길게 2등분 썰어주고 팬에 올리브유 듬뿍 두른 다음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서 반대쪽으로 뒤집어줬어요! 버터가 킥! 앵커 무염 버터 크게 썰어서 봄동 사이에 껴 넣고 연두 살짝 뿌려서 간 해줬어요! 비건치즈 가루 솔솔 뿌려줬더니 너무 맛있는 브런치 완성됐네요ㅎㅎ

새미즈 3기 미션 중에 두부 요리를 해야하는 것이 있었오요. 저는 두부 러버라서 다양한 요리가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기본 밑반찬 같은 느낌의 두부조림을 선택했습니다. 이걸 잘 할 줄 알면 집밥 레벨이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결론은 대성공! 👍👍👍 저 점점 요리에 자신감이 붙어요. 새미야 고마워 🙏

계란볶음밥에 짜장 만들어 먹었어요 우왕!! 우리집이 차이나타운!!! 힌끼 뚝딱! 맛있게 배딜비 벌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