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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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요
나의 소울푸드 '배추전'
2022.12.23 10:32
어렸을 적 김장이 끝나고 남은 배추로 엄마가 해 주시던 배추전이 제 '소울푸드'예요.
커서 알았지만 배추전이 경상도에서 해 먹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랜 타지생활에서 겨울철이 되면 생각나서 종종 해 먹으며 엄마의, 고향의 향수를 달랬답니다.
얼마전 제아들에게 소개 해 주었어요.
'엄마의 소울푸드인 배추전'을 ......
배추전 자주 해먹어요!
아이가 소울푸드 대신 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