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봄은 달래~ 달래하면 달래장 😋

2023.03.13 23:44

봄나물하면 달래.
달래하면 달래장이죠.

지난가을 수확했던 도토리가루로
직접 쑤어 만들 도토리묵에

봄향기 가득한 달래장은
그야말로 최고예요.

9살 저희집 첫째의 최애랍니다.

그리고 8개월 둘째는
이유식에 봄나물로 생애 첫봄을 느껴봅니다.

댓글 9
박경주 2023-03-17 23:22
달래장 너무 좋죠!!
도란이 2023-03-16 17:56
묵에 달래장이라니
저두 주세요
달콩슈 2023-03-15 11:08
너무 맛있겠네요
요히 2023-03-15 09:31
봄나물로 맞이하는 봄이라니,. 뭔가 낭만적인걸요+_+
임해진 2023-03-14 22:31
저도요즘 묵무침이 땡겨서 요몇일 먹었어요 ㅎㅎ
김수정 2023-03-14 19:32
탱글탱글 도토리묵에 달래장 밥 반찬으로 술 안주로도 👍
라일락 2023-03-14 09:57
도토리묵 달래장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보콩 2023-03-14 09:21
달래장에 밥 쓱씁 비벼먹고파요 🤤
푸바오 2023-03-14 08:33
봄엔 역시 달래장이쥬 ㅎㅎㅎ 넘 맛나보이네용

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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