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23:44
봄나물하면 달래. 달래하면 달래장이죠. 지난가을 수확했던 도토리가루로 직접 쑤어 만들 도토리묵에 봄향기 가득한 달래장은 그야말로 최고예요. 9살 저희집 첫째의 최애랍니다. 그리고 8개월 둘째는 이유식에 봄나물로 생애 첫봄을 느껴봅니다.
11/1,000
17/1,000
8/1,000
30/1,000
25/1,000
33/1,000
21/1,000
19/1,000
24/1,000
강연진 님
요리, 하고는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집에서 10분만에 알리오올리오 즐기기
마늘과 오일의 조합, 못참지!
채소, 더 맛있게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버섯으로 완성한 한그릇요리
색다르게 고급지게 즐기는 채소요리!
남은 배, 무른 배, 갈아서 국수로 말아보자!
"왜?" 그 원리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주목!
자주 쓰는 조리도구, 이렇게 청소하자!
오징어 기본 손질법과 식감의 비밀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저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