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맘 님
요리 잘하고 싶은데, 자주 하고싶은데~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합니다요리해요
요리해요
주말 아이를 위한 마음 전하는 한끼!
2025.06.30 08:30
아이가 요즘 공부 중입니다. 😆
사춘기 터널을 지나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는 거 같아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다음주 시험이라고 조금 늦게까지 스터디카페(옛 독서실) 일명 스카에서 11시에 왔어요
늦은 저녁을 차려주려고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스테이크 덥밥! 요즘 뜬 저속노화 가지 카르파치오 레시피 따라만들어 보았어요 찌개도 하나 하구요!
엄마 마음이 느껴졌겠죠? 후흣




스테이크 덮밥 고명은 어떻게 하셨나용 ㅎㅎ!?
깻잎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