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19:11
토요일 점심은 아이들 주도하에 점심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직은 어설픈 고사리손이라 주먹밥에 짜장라면이 전부이지만 열심히 열습해서 엄마 아빠 생일엔 미역국이랑 케익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ㅎㅎ 그날이 어서 오길 기대해봅니다.
25/1,000
47/1,000
HT KIM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후기 기대할게요 ㅎㅎ!
나도 저런 딸 있으면 하루종일 옆에 끼고 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