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10:03
몸에 좋다는 섬초로 처음 된장국을 끓여보았어요. 레시피 보면서 열심히 끓였는데 된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보더라고요ㅠ 맛은 있었는데 ㅋㅋ 남편이 강된장 느낌으로 먹으면 된다고 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
21/1,000
36/1,000
10/1,000
29/1,000
26/1,000
32/1,000
16/1,000
31/1,000
17/1,000
23/1,000
27/1,000
24/1,000
미엘 님
바삭함을 위한 적절한 튀김 기름 온도는?
붓기만 하면 고기와 찰떡궁합 절임 완성!
반죽 온도가 낮을수록, 튀김은 더 바삭해진다!
바삭함 가득 머금은 새우튀김
대체당, 어떻게 얼마나 써야할까?
진짜 지옥을 보여줄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홈파티요리
잘 사고 잘 먹는 식비 줄이는 법, 궁금하다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요리
남은 무가 있다면 새콤하게 무쳐봐요!
깐 마늘 사고 바로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주목!
배추는 한장씩? 통으로?
강된장 느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