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23:25
얼갈이배추를 구매후 아이들과 씻고 찢어서 조물조물 아빠 저녁밥상 위에 턱하니 김치 담아 올려놨지요 진짜 5살 3살 너어어무 야무지지 않나요?? 거칠거칠 배춧잎을 손으로 느끼고 냄새도 맡아보고 오감으로 즐기는 소중한 시간, 물론 양념은 새미네죠🥰🥰
나화경 님
반찬으로도, 국수 고명으로도, 덮밥 재료로도 OK!
다채로운 향미의 마라 향신료맛 가득!
이렇게 간단하면 반칙!
매콤크리미한 딥소스
식당에서 파는 간장 치킨 소스는 어떻게 만들까?
달콤매콤 양념치킨소스를 원해?
감칠맛 있는 중국풍 소스에 가지와 당면 조합
시원 상큼한 토마토절임
번거로운 재료 준비는 그만!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한 손 요리
한 입에 쏘옥 - 밥과 달걀만 준비해요.
무르지 않게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