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14:08
알록달록 바람떡을 만들어보았어요. 바람떡 반죽부터 빚기까지 한다고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사촌동생이랑 함께 만든 바람떡은 이쁘고 맛있었어요. 우리가족 모두 떡을 맛있게 나눠먹으며 행복을 나눴어요.
56/1,000
60/1,000
je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어떤 맛의 떡을 바람떡이라고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