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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끓여준 명란찌개 👍🏻

결혼 5개월차 신혼입니다 ㅋㅋㅋ
남편이 본인 필살기라며 명란찌개라는걸 끓여줬어요.
저는 처음먹어보는 건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자주 해줬던 요리라는데..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만 알았던 저에게 신세계 였답니다 ㅋㅋㅋㅋㅋ

담에 저도 만들어보려고 남편에게 물어본 레시피 공유해여!!!
과정만 보면 진짜 쉬운데 엄청 맛있어요!!!
(아무래도 명란젓 덕분인듯ㅋㅋ)

1. 명란젓, 애호박, 양파 등을 한입크기로 썰기
2. 뚝배기에 썰어둔 재료(명란, 양파, 호박 등)넣고, 물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
3. 고춧가루 약간, 파, 청양고추 넣으면 끝

* 원래 두부가 꼭 들어가야되는데.. 집에 두부가 똑 떨어져 못넣었대요~~~
* 명란젓에 간이 되어있어서 간은 따로 안했다는데 진짜 딱 맛있었어요! 명란젓에 따라 간이 다를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연두 넣으면 될듯여 :)
* 남편꿀팁은 호박, 양파같은 채소는 최소화하고 두부, 명란젓, 파가 메인이 되어야한대여 ㅋㅋㅋㅋ

다음엔 제가 도전해서 인증 남겨볼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