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18:18
비가 오니 따뜻한 국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나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주는 남편을 위해 오랜만에 소고기국을 끓였습니다^^; 친정엄마만큼의 손맛은 안나지만~ 맛은 얼추비슷하게 내는 경상도식 소고기국♡ 엄마가 보고싶은 오늘 ㅜ 맛있게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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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영 님
통 애호박과 남은 애호박, 어떻게 보관할까?
통 가지, 남은 가지 보관하는 법
써는 방법만 달리해도 색다른 반찬이 된다
가지 먼저 볶아 기름 사용량은 줄이고, 양념은 간단하게!
냉동 돈가스 200% 활용법
좋아하는 채소와 만두 넣어 쉐킷!
닭가슴살, 그냥 먹기 질렸다면 주목
건강한 나를 위한 맛있는 밥 한끼
작은 변화로 시작하는 저속노화 식습관
수란, 이렇게 쉬웠다고?
몽글몽글 부드러운 계란죽
우리맛 연구로 알아본 최적의 수란 찾기!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 할거 같네용 ㅎ
빨간 소고기 무국도 있군요
매번 하얗게만 끓였는데~
엄마가 생각나는 맛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