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2 22:05
아 전 채 써는게 넘 어려워요 감자채가 맥XX드 감튀 만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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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맘 님
완두로 만드는 달콤한 간식
여러분이 요리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볶음밥, 김밥, 초밥..밥이 중요한 요리를 위한 팁
고추장 고르기 어려웠다면, 이렇게!
알쏭달쏭 된장 종류
전기밥솥으로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밥솥으로 요리하면 왜 더 맛있을까?
부추, 어떻게 보관해야 싱싱할까?
감칠맛 가득 버섯 반찬
짜장, 매콤하게도 즐겨볼까?
너무나 다양한 우유 종류, 어떤 걸 구입해야할까?
김페스토,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칼질도 할 수록 늘어요.
안전하게 칼을 잡고 천천히 썰기.
그리고 칼날이 너무 무디면 힘주다가 다칠 수 있어요,
전 예전에 무딘 칼로 생고구마를 썰다가 다친 기억이... ㅎ 😊😊
힘주다가 미끄러짐....ㅠㅠ
채칼을 사용할 때는 보호장갑을 꼭 끼고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방에 면장갑을 준비해놓으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뜨거운 냄비를 이동시킬때도....뜨거운 오븐용기를 이동시킬때도...
감자채의 두께가 크면 식감이 부드럽고
감자채의 두께가 얆으면 바삭하고..
다르면 다른대로 다르게 맛있답니다!!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 ❤️❤️❤️❤️❤️
연구원님이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