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20:30
홍합탕은 별 거 들어가는 거 없이 그냥 소금간에 고추나 파 송송 썰어넣는데도 국물이 참 시원한 것 같아요! 정말 간 해독이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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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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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라면에 넣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