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집에서 해먹는 백탕훠궈로 아이들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2024.09.09 22:02

마라훠궈는 매워서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백탕 훠궈로!
국물이 맛있다고 죽도 해먹고 싶대서
백탕훠궈로 마지막 죽코스까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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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란

세 아들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