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12:20
세종대왕이 즐겨드신 보양떡- 구선왕도고 떡순이 우리가족들을 위해 엄마랑 함께 만들었다 가루를 곱게곱게 내리는 시간이 힘들고 팔도 많이 아팠다 기대하며 떡 찌는 시간을 기다렸던 예쁘고 맛도 좋은 떡이 짠~~^^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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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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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00
29/1,000
이은경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멥쌀가루를 체에 쳐서 찌기만 하면 되는 쉬운 떡이에요~^^
설탕 . 소금만 넣음 되요
그리고 찌면 끝~~^^
정성 가득한 음식은 언제 먹어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어마어마한
정성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