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14:20
:) 갓딴 싱싱한 깻잎으로 쌈도 싸먹고 전골에도 넣어먹고도 한가득 남아서 아들 손 빌려 만든 깻잎 김치예요.
27/1,000
수주남매맘 님
바삭함을 위한 적절한 튀김 기름 온도는?
붓기만 하면 고기와 찰떡궁합 절임 완성!
반죽 온도가 낮을수록, 튀김은 더 바삭해진다!
바삭함 가득 머금은 새우튀김
대체당, 어떻게 얼마나 써야할까?
진짜 지옥을 보여줄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홈파티요리
잘 사고 잘 먹는 식비 줄이는 법, 궁금하다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요리
남은 무가 있다면 새콤하게 무쳐봐요!
깐 마늘 사고 바로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주목!
배추는 한장씩? 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