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20:01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가서 슬픈 와중에 가족들과 반미를 만들며 베트남 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답니다. 여행지에서는 힘들었던 일도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되니 참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네요. 다함께 반미를 먹으며 베트남여행 이야기를 하며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았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해요♡
50/1,000
강윤정 님
대체당, 어떻게 얼마나 써야할까?
진짜 지옥을 보여줄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홈파티요리
잘 사고 잘 먹는 식비 줄이는 법, 궁금하다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요리
남은 무가 있다면 새콤하게 무쳐봐요!
깐 마늘 사고 바로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주목!
배추는 한장씩? 통으로?
팔뚝만한 무,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할까?
내가 산 재료, 냉동해도 될까?
간단한 재료로 쉽게, 하지만 든든하게!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요리해요!
비주얼도 베트남식 반미보다 훨씬 푸짐하고 맛나보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