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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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했다! 엄마랑 김치만들기

2022.05.10 19:48

딸아이가 자기가 만든 김치라며 할머니댁에 가져다드리겠다고 ㅎㅎ 다음에 다시 만들어드리기로하고 우리가족 함께 먹었답니다.
하연이는 너무 매워서 꿀물 한사발을 들이켰어요. 하지만 배추를 씻고, 자르고, 버무리기까지 함께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겉절이는 칼칼하고 맛있어서 엄마,아빠가 반찬으로 다먹었다지요 ^^
간편하게 생생한 겉절이를 먹을수있다니 신나

댓글 2
센스맘 2022-05-10 21:40
9살이 김치 만들었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ㅋㅋ
고나래 2022-05-10 19:51
귀요미 쉐프 ♡

고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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