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19:11
전에 아빠한테 들은 레시피로 하려다 기억이 잘 안 나서 이렇게 하면 되나...? 하고 대충 했더니 해줬을 때 그 맛은 아니지만 연두를 넣으니 먹을 만은 했어요!ㅋㅋㅋ 가지 하나, 양파 하나, 연두 한 밥숟갈, 물 한 밥숟갈, 올리브유 한 밥숟갈에 밥 넣고 좀 더 볶았다고 해야 하나 섞었다고 해야 하나... 다들 멋진 요리 올리시는데 한 명쯤은 엉망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끼어봤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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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저도 가지 양파덮밥 도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