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0:04
제가 즐겨먹는 저만의 브런치입니다! 식빵에 계란을 입혀서 2장을 구워줍니다. 그리고 체다치즈 한장을 넣고 두장을 겹쳐줍니다. 노릇노릇 굽고 그 위에 시나몬가루와 꿀을 뿌려줍니다. 커피한잔과 먹으면 너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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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00
류별 님
수란, 이렇게 쉬웠다고?
냉털 재료 올려 간단하게 만드는 토스트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고소한데 새콤하기까지?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재료 손질 필요없이 3가지 재료 더해 간단하게!
평범했던 수프의 바삭한 변신!
애호박과 달걀, 양파로 저탄수 오믈렛!
간단히 만드는 대표 브런치 메뉴
가을을 담은 따뜻한 밤수프 한 그릇 어때요?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타파스 요리
식빵을 겹겹이 쌓아 완성하는 브레드 라자냐
시나몬가루 넘 좋아요~ 체다치즈까지 있어 더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