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기 님
아이가 한그릇뚝딱하는 맛있는 밥상을차리는 엄마입니다
2023.08.16 16:41
8살된 초등학생 아들의 요리예요.
요리초보는 조리도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먼저 시작하면 쉽고 더 간단하게
할수있답니다.
엄마가 잘라준 애호박에
두부를 손으로 으깨준 다음
라이스페이퍼에 올려서
노릇하게 구워내면 끝.
간장에 찍어먹으면 꿀맛이예요
애호박과 두부 뿐인 간단한 재료의 요리지만
근사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도
내손으로 직접만든 요리는
잘먹는다는 사실^^
8살 초보요리사의
쉽고 간단한 애호박두부쌈
도전해보세요
김은기 님
아이가 한그릇뚝딱하는 맛있는 밥상을
모양도 예쁘고 맛도 궁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