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8 11:10
잠이 덜깬 상태로 아침에 콩나물넣고 정신없이 그냥 끓이다가 달래도 넣었네요. 후딱 먹고 이 좋은 날씨와 주말인데 아들과 치과 왔떠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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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이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콩나물국과 달래의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