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16:36
겨울이면 아랫목 메주띄워서 엄마가 청국장 끓여주시곤 했는데 요즘은 냄새가 많이 난다고해서 잘안먹게되었는데 이번 설날 캠핑가서 청국장 끓이고 고등어도 구어서 맛나게 먹었네용~ 명절이라 모두 떡국 드실때 저희가족 청국장 끓여 맛나게 먹었어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청국장이네용~~😍
55/1,000
33/1,000
35/1,000
25/1,000
17/1,000
26/1,000
20/1,000
31/1,000
21/1,000
44/1,000
19/1,000
7/1,000
28/1,000
34/1,000
18/1,000
27/1,000
도란이 님
완두로 만드는 달콤한 간식
여러분이 요리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볶음밥, 김밥, 초밥..밥이 중요한 요리를 위한 팁
고추장 고르기 어려웠다면, 이렇게!
알쏭달쏭 된장 종류
전기밥솥으로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밥솥으로 요리하면 왜 더 맛있을까?
부추, 어떻게 보관해야 싱싱할까?
감칠맛 가득 버섯 반찬
짜장, 매콤하게도 즐겨볼까?
너무나 다양한 우유 종류, 어떤 걸 구입해야할까?
김페스토,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차려 먹으면 .. 더 꿀맛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