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13:50
이 김치찜은 2017년도에 동생과 둘이서 만든 김치로 만든 김치찜이예요 엄마표 김치와는 묘하게 맛이 다르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졌고 아껴뒀다가 마음이 힘들때면 꺼내먹고 있어요 오늘은 자박하게 푹 끓여서 부드러운 김치찜으로 한그릇하니 힘들었던 지난 날을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네요
15/1,000
24/1,000
20/1,000
81/1,000
구다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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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먹으면
그때의 추억도 같이 생각나는 기분일 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