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00:06
주말에는 아빠가 요리사가 되어요. 볶음밥에 가장 자신 있어하는데, 점점 데코 실력이 일취월장이네요. 볶음밥 양념은 연두 하나로! 계란 지단에도 연두 조금 넣어 간간하게 해 주면 다른 양념 필요없이 너무 맛난 볶음밥이 완성 된대요. 이렇게 주말마다 좋은 요리 추억 만들어주는 저희 남편, 칭찬합니다! #흥망페 #흥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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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아빠가 요리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ㅎㅎ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