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11:48
오랜만에 놀러간 누나네에서 배달 음식 말고 직접 요리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형이 잘 알고 있는 정육점에서 한우와 마트에서 사온 자숙 새우로 간단하면서 있어 보이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생일은 다 함께 직접 만들어 먹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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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님
당근 샀다면, 이렇게만 따라하세요!
겨자맛 냉채소스와 미나리의 만남!
꾸덕하고 깊은맛에 참나물의 향긋함을 더하다
된장으로 즐기는 이색요리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국민 간식
애호박으로 즐기는 기본반찬
우리집 에어프라이어 한번도 청소한 적 없다면?
때로는 깔끔하게, 때로는 매콤하게
남은 황태로 이런 요리는 어때?
설날, 추석 명절엔 이렇게 요리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요리
달걀, 더 신선하게 더 알맞게 보관하기
부러우면 지는거다~~
KO패👍
요리상담소의 고민있어요
글을 읽어야 같이 웃는데
하하
고릴라 아빠 글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