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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흔히 요리할 수 있는 계란을 가지고 계란간장밥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덜익은 노른자를 먹으면 알러지가 올라오는 첫째는 완숙 계란후라이를, 알러지가 없는 둘째는 반숙 계란후라이를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흰자가 타지 않게 약한 불에 계란을 올려주고, 익고 있는 달걀위에 소금을 뿌리면 끝! 새미네 요리레시피를 보고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완숙후라이는 가볍게 성공, 요리초보에게 살짝 어려운 반숙후라이는 조심조심 뒤집어서 성공!

🔹아침이 늘 바쁜 워킹맘 엄마는 오늘 아침으로 국민 자취요리 간장계란밥을 선택했어요. 밥에 완성된 반숙, 완숙 후라이를 올리고 마요참치와 약간의 간장을 더해 간을 맞춰줬답니다! 역시나 새미네 레시피대로 하면 우리아이들이 맛있다고 엄지척 👍🏻 오늘도 행복한 식사시간을 보낸 우리가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