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초롱무 김치

2024.06.04 18:09

늘 엄마가 해주시던 무김치가 생각이나서
이제는 제가 직접 담구게 되었네욪

댓글 2
윈실버 2024-06-05 11:57
총각김치 같은걸까요...? +_+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ㅎ
토순맘 2024-06-05 08:58
초롱무라는 무가 따로 있는 무 종류인가요? 처음 들어봤어요!!
그나저나 양념이랑 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라일락

엄마밥이 최고라고 해주는 아이들 덕분에
매일 매일 요리를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