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14:01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된장찌개 맛을 내고 싶어요. 늘 조금씩 부족한 맛이 아쉽지만, 그래도 집밥을 먹는 것에 조금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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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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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님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내가 요리한 돼지고기, 왜 냄새가 날까?
부드럽게 즐기는 고소한 생선전
남은 기름 하수구에 버렸던 분 STOP!
라고 엄마에게 물어보니 미원 맛이야! 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