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23:54
김치를 직접 담그고 수육도 삶아 한끼 먹었답니다^^ 매번 부모님께 얻어 먹었는데 연습 삼아 한포기 사서 담가보았네요. 어머니 양념 레시피로 김치 만들었으니 수육은 당연한 거겠죠^^ 엄마 김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김치 맛은 좋았답니다^^ 내년 겨울에는 직접 많이 담가봐야겠어요!!~~ 즐거운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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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취 님
대전에서 유명한 두부두루치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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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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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