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재료 없이, 쌀을 넣고 부드럽게 끓이는 법. 밍밍한 맛을 채워 줄 새미의 팁도 알아가요!
인분 수 2인분
준비시간 30분
조리시간 20분
주재료 Main Ingredient
밥 1공기(200g)
순작 보리차 티백 1개(1.5g)
물 1L
한 단계씩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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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Step 1. 보리차 물 준비하기
물과 보리차 티백을 냄비에 넣고 끓여 주세요. 물이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30분 동안 티백을 우려내서 보리차 물을 준비해 주세요.
티백은 컵에 우리는 컵용 티백!
보리차 물을 사용할 경우, 미음의 맛이 너무 밍밍하지 않게 맛을 채워줄 수 있어요!
보리차 대신, 메밀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작두콩차 등 다른 차류도 추천하며, 집에 있는 남은 티백을 활용하거나 없다면 넣지 않아도 무방하답니다!
더 진한 맛을 내고 싶다면 티백 양을 늘려주세요.
Step 1. 밥 넣고 끓이기
티백을 건진 후 보리차 물에 밥을 넣고 밥알을 풀어주면서 센 불로 15분 동안 끓여 주세요.
Step 1. 밥알 곱게 갈기
밥알을 핸드 믹서에 곱게 갈아주면 완성!
밥말고 '쌀'로 미음을 만들고 싶다면? 👇 재료 : 쌀 100g, 포도씨유 1스푼 10g, 물 1L 1000g, 순작보리차티백 1개(1.5g)
①쌀(100g)은 물 1컵(200ml)을 넣어 약 10분 가량 불려 주세요. ②예열된 냄비에 포도씨유(1스푼)를 두른 후, 불린 쌀을 약불에서 약 2~3분간 볶아 주세요. ③볶은 쌀 위로 티백을 30분 정도 우린 물(1L)을 넣고 약불에서 쌀알이 뭉글어 질 때까지 약 6~7분간 끓여 주세요. ④미음을 핸드믹서에 곱게 갈아주면 완성!
너무 좋은 정보 얻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