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21:56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 이지만 유일하게 카레는 좋아하더라구요 ~~ 그래서 사이좋게 채소도 썰어보고 요리활동을 해봤습니다~~ 채소의 사이즈는 제각각이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일까요~ 전에 먹던 것보다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카레였어요 ~^^
서미경 님
대체당, 어떻게 얼마나 써야할까?
진짜 지옥을 보여줄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홈파티요리
잘 사고 잘 먹는 식비 줄이는 법, 궁금하다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요리
남은 무가 있다면 새콤하게 무쳐봐요!
깐 마늘 사고 바로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주목!
배추는 한장씩? 통으로?
팔뚝만한 무,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할까?
내가 산 재료, 냉동해도 될까?
간단한 재료로 쉽게, 하지만 든든하게!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요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