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03:15
저는 7살. 우리가족의 제일 막내에요.우리가족은 매년 홍천에서 김장을 해요. 올해는 저도 두팔 걷고 쪼물쪼물 양념을 만들었어요. 저만의 마법소스! 뽀뽀가루를 백번 넣었더니 아주 시원하고 아삭한 김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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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정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