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21:22
우리 쌍둥이 딸들 엄마가 음식하고 있으면 자기가 할수 있는거 도와준다며 같이 하자고 하네요^^ 위험하니 빵칼로 자기 소세지는 자기 손으로 모양내기! 그러다가 몰래 하나씩 집어먹다 눈마주치면 배시시 ^^
변정은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