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12:14
할머니와 함께 수제비 만들었어요. 밀가루반죽도 하고 반죽하다가 밀가루 달라붙고^^ 그래도 열심히 한 입 크기로 반죽 뜯어서 냄비에 넣어 맛있게 만들었어요
26/1,000
박지영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