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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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즈 4기] 미션 3-4 초간단 3STEP 미역국

2025.11.17 21:25

새미즈 4기 세번째 미션중 네번째 국물요리는 미역국으로 픽했어요!

두찌 최애는 카레고, 첫찌 최애는 미역국이에요.

결혼 전 자취할 때 위염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지인이 아프니까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그랬는데 제일 먹고 싶었던게 미역국이었어요.

첫찌가 저의 식성을 닮아선지 미역국을 엄청 좋아하네요.
이런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첫찌가 좋아해서 미역국은 종종 끓였었는데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통해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꿀팁도 얻을 수 있었어요!

전에는 미역을 소금물이 아닌 물에 불리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미역이랑 같이 살짝 볶아주고, 물 넣고 오랫동안(깊은 맛 내기위해) 끓였었어요
그런데 미역은 소금물에 불려야 맛있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산패취가 날 수 있어서 식용유에 볶는게 좋고,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주는게 좋다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또, 1인분 물 양과, 간 맞추는 법,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다진마늘 1스푼 넣어주는 것 까지!
앞으로는 훨씬 맛있는 미역국을 끓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 너무나 즐거운 새미즈 활동이에요❤️

질문) 앞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을 했었는데요
재료에서 양념칸에 미역불리기용 물과 소금을 적었는데 레시피에 나와있는 것 처럼 다른 칸에 넣을 수 있는지요

  • 인분 수 2인분
  • 준비시간 10분
  • 조리시간 15분

주재료 Main Ingredient

  • 자른미역 3스푼 (5g)
  • 식용유 0.5스푼 (5g)
  • 물 2.5컵 (500ml)

부재료 Sub Ingredient

  • 소고기 (국거리용) 1줌 (100g)

양념 Seasoning

  • 연두순 2스푼 (20g) 혹은 새미네부엌 국간장 2스푼 (20g)
  • 참기름 약간
  • 미역 불리기용 물 2.5컵 (500ml)
  • 소금 0.5스푼 (4g)

한 단계씩 따라해 보세요😄

화면 항상 켜두기
Step.1

    Step 1. 미역 불리기

    자른 미역은 소금물(물 500ml+소금 4g)에 10분정도 불린 다음 물기를 빼고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1. 미역은 소금물에 불려야 맛있는 맛, 향 성분이 빠져나오지 않아요! 마른미역 맛있게 불리는 팁 더 자세히 보기 ▶️ 클릭 https://semie.cooking/recipe-lab/archive/miyeok-prep
    2. 불린 미역의 크기가 크지 않다면 한 입 크기로 썰지 않아도 괜찮아요.

    Step 2. 불린 미역과 소고기 볶기

    중불로 예열한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불린 미역과 소고기를 볶아주세요.

    1. 참기름이 아니고 식용유? 식용유로 미역을 볶으면 볶으면 쩐내없이 깔끔한 국물의 미역국 가능! 참기름,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끓일수록 산패취가 날 수 있고, 국물이 탁해져 마지막에 뿌려주면 좋아요!
    2. [활용] 소고기 국거리 대신, 통조림 참치나 조갯살, 불린 건표고버섯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Step 3. 끓이기

    볶는 재료 표면의 수분이 모두 사라지면 연두순 혹은 국간장과 물(500ml)을 넣고 센 불로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추어 10분간 끓여주세요.

    1. [계량 tip] 1인분 국물의 양은 250ml가 기준! 2인분의 국은 물 500ml로 끓이면 됩니다.
    2. 연두 대신 국간장을 넣는 경우, 1스푼을 넣어 간을 본 후, 0.5~1스푼을 추가해 간을 맞춰주세요. 깊은 맛이 부족하다면 다진마늘을 1스푼 추가해도 좋아요!
    3. 미역국 끓일 때, 취향따라 간 맞추는 방법! 자세히 보기 ▶️https://semie.cooking/recipe-lab/archive/miyeokguk-jang-tip
  • Step 4. (선택) 참기름 넣어 완성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주면 완성!

댓글 2
새미네부엌 2025-11-28 10:37
진짜 신기한 게, 원래 딸들은 엄마 식성을 닮는다는 말이 있거든요?
쁘띠베리님이 아플 때 제일 먹고 싶었던 미역국을 첫찌도 똑같이 좋아한다는 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번 미역국도 색도 진하고 감칠맛도 딱 좋아 보이게 정말 잘 끓이셨어요!
새미 솔루션 전부 정확히 적용하신 게 눈에 보입니다.
앞으로 미역국은 쁘띠베리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

질문 주신 부분은,
레시피에서 보이는 ‘재료 칸’은 저희가 업로드할 때 설정하는 영역이라
사용자분들께서는 다른 칸으로 이동시키거나 분류를 바꿀 수는 없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러프하게 써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ㅎㅎ

다음 미션도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완벽해요 💚
이소라 2025-11-18 17:53
제 딸도 미역국 엄청 좋아해요. 미역을 소금물에 불린다는 거 이걸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참기름보다는 들기름이 낫겠지 싶었는데 들기름도 역시 발열점이 낮아서 좋지 않나 보네요. 씨앗오일은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데.
올리브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이라도 괜찮을려나요? 소고기 사다가 꼭 끓여 보겠습니다

쁘띠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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