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09:43
주말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분모자도 넣고 소시지도 넣고 라면사리도 넣고 집에서 푸짐하게 먹었네요!
30/1,000
26/1,000
71/1,000
44/1,000
수선 님
바삭함을 위한 적절한 튀김 기름 온도는?
붓기만 하면 고기와 찰떡궁합 절임 완성!
반죽 온도가 낮을수록, 튀김은 더 바삭해진다!
바삭함 가득 머금은 새우튀김
대체당, 어떻게 얼마나 써야할까?
진짜 지옥을 보여줄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홈파티요리
잘 사고 잘 먹는 식비 줄이는 법, 궁금하다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요리
남은 무가 있다면 새콤하게 무쳐봐요!
깐 마늘 사고 바로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주목!
배추는 한장씩? 통으로?
뭔가 맛이 추가된 버전일까요?
혹시 쑥맛!? ㅎㅎㅎ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맛은... 그냥 분모자였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