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12:36
결혼 15년차 신랑이 집에서 만든 첫 잡채라며 깜 짝 놀랐다 근데 맛있다고 호들갑이다 아이들도 난리난리 칼질 연습한 덕분에 이번에는 채칼안쓰고 당근 채썰기 조전!!! 집채 소스만 넣고 버무려주면 끝나는 잡채라니 ㅠㅠ 새미덕분에 집에서 엄지척 받고 있습니다
김보미 님
불맛과 파기름의 고소한 향미!
밥경찰 미역줄기, 밥도둑으로 등장!
중식당 저리가라 비주얼의 고추잡채
아삭한 콩나물과 탱글한 당면이 만났다
누가누가 더 길까?
양념은 새미가 준비할게요. 간단 잡채 만들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