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07:58
고기먹을때 참 좋아하는 곁들임 반찬인데 이리도 간단하게 할수 있었다니!!!! 항상 만들면 부추의 쓴맛이 별로라 도전 안했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성공적!!!! 다음번에는 내 사랑 파김치도 도전
김보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