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3 13:03
새미네부엌 양념과 내가 씨 뿌려서 기른 무로 드디어~ 김치를 만들었다 하하하 아주 ~쉬 웠 다! 깍두기가 ♡달고 맵고 아삭한 부자맛이었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래서 저녁에도 먹고 다음날에도 먹었다 엄마는 깜짝 놀랬다 엄마가 김치 잘 먹는다고 놀라면서 귀한 깍두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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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님
통 애호박과 남은 애호박, 어떻게 보관할까?
통 가지, 남은 가지 보관하는 법
써는 방법만 달리해도 색다른 반찬이 된다
가지 먼저 볶아 기름 사용량은 줄이고, 양념은 간단하게!
냉동 돈가스 200% 활용법
좋아하는 채소와 만두 넣어 쉐킷!
닭가슴살, 그냥 먹기 질렸다면 주목
건강한 나를 위한 맛있는 밥 한끼
작은 변화로 시작하는 저속노화 식습관
수란, 이렇게 쉬웠다고?
몽글몽글 부드러운 계란죽
우리맛 연구로 알아본 최적의 수란 찾기!
이 글은 왠지 아이가 직접 쓴 글 같아요
정말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