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15:27
평일에 출퇴근 하다가 주말 되면 집에서 늘어져서 쉬고 싶을 때 주방에서 불을 켜기는 너무 귀찮고 근데 또 배는 고프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배달 음식 기다리기는 너무 답답할 때 간단하게 요리해 먹는 브런치랍니당 :) 나를 위해 예쁘게 놓고 먹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
20/1,000
93/1,000
50/1,000
115/1,000
표수진 님
으깬 아보카도에 간단 양념만 넣어 완성!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라낼 수 있을까?
맛있는 아보카도를 먹자
복잡한 양념 없이 초간단 재료로 완성!
고구마, 뻔하게 먹기 싫다면?
이유를 모르겠는 냉장고 냄새
초간단 육수에 쫄깃한 떡을 골라먹는 재미!
백탕훠궈에 분모자 퐁당
계란찜, 새롭게 즐겨볼까?
양배추&참치에 달콤매콤 소스 투하!
특란, 대란, 소란? 어떤 차이지?
올바른 숙주 손질법이 궁금하다면?
이건 정말 어디 브런치 집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데요~
너무 부럽다..이런 금손!!
진짜 멋져요~저도 이렇게 따라해볼수있을까요?
심지어 저 그래놀라 병은 뭡니까....째스러움~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