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1:30
앞으로 이제 더 더워질 일만 남은 것 같아, 조금이라도 늦기 전에 한강 나들이를 가야 할 것 같아서 소박하게 도시락을 싸보았습니다. 급!! 준비하게 돼서 멋진 음식 해볼 자신은 없었고 간단한 요리인 유부초밥과 소세지 구워서 나가보았네요 한강에는 빠질 수 없는 한강라면과 함께 먹었더니 탄수화물 풀충전하고 왔습니다! ㅎㅎ
4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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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님
탄수화물 제로! 밥 없이도 담백하게 유부초밥을 즐기는 방법
피크닉 날씨 그리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