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13:37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김밥을 한가득 말았어요. 집 김밥은 그때그때 맛이 달라지는 게 재밌는 부분이죠. 반찬통에 담아서 식탁에 올려놓으면 온 가족이 출출할 때마다 한 알씩 꺼내 먹어요! 이제 날도 풀렸으니 김밥 들고 피크닉 나가야겠어요!
맹두 님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한 손 요리
취향따라 속재료만 다르게!
볶음밥, 김밥, 초밥..밥이 중요한 요리를 위한 팁
담당자가 먹고 반한 감칠맛 가득, 활용도 갑 만능 페스토
먹기 전 그때그때 데워먹는 간단한 프렙 밀키트
남은 진미채, 더 맛있게 먹는 법!
두껍거나 찢어지거나.. 감이 안 오는 지단 부치기
묵사발, 김밥이 되다!
김밥 만들 때 생겼던 고민들, 여기서 해결하세요!
매콤 어묵볶음 반찬과 김밥 모두 가능
포근 계란말이가 통째로 들어간 김밥
여러 재료 필요 없이 김, 밥, 김치로 만드는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