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20:35
봄이라 냉이를 구해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어머니가 주신 냉이 나물과 같이 먹으니 봄을 한 그릇 뚝딱 먹은 느낌이에요. 제철음식을 먹었으니 환절기 안타고, 건강하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시광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