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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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요
친언니랑 즐기는 소소한파티
2025.01.07 00:48
참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는데요.
나이들어보니 언니가 짱이에요🩷
진짜 냉정하게 비판해주고
진심을 다해 격려해주고
남편보다 카톡을 더 많이하네요.
거리가 멀어 작년에 단 둘이 밥먹은지 없어서..
고마운 마음 담아
1차 점심으로 소소하게 피자랑 스파게티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눈물을 보이는 언니..
2차로 고기파티 하고
모가 그리 고마운지 십만원이나 주고 갔답니다.
울고,웃고,소리지르고 ㅎㅎ
언니는 사랑이에요🩷
따수운 글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용 ㅎㅎ
부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
그나저나 직접 만드신 피자 너무 맛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