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9:07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조금 지났어요 다섯딸들은 아직도 엄마의 향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평소 즐기시던 요리를 다섯딸들이 각 준비해서 밥상을 차렸습니다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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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님
어머니께서 좋은 곳에서 흐뭇하게 보고 계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