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기 님
아이가 한그릇뚝딱하는 맛있는 밥상을차리는 엄마입니다
2024.05.24 15:48
저는 남편과 아이의 즐거움을 위해서
요리해요.
아이는 저와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즐거워하고
남편은 저의 재미있는 독창적인 요리를보면서
즐거워합니다
이번엔 닭과 채소를 넣어서 육수를 내고
칼국수대신에 수제비를 넣어봤어요
수제비 반죽을 아이와함께
오징어 똥 유령 물고기등
재밌는 모양으로 만들고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었네요
하하하 웃는 저녁
맛있는거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을 상상하면서
즐거움 가득한 요리를 한답니다
김은기 님
아이가 한그릇뚝딱하는 맛있는 밥상을
👍
ㅎㅎ 저도 같이하고 싶은 요리시간 ㅎㅎ
아이들이랑 같이 수제비 반죽 만들고, 끓이면~~ 너무 맛있게 잘먹을거같아요~~!!
똥 모양까지 ㅋㅋㅋ 애들이 진짜 재밌어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