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0 23:24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일이었어요. 제가 잘 챙겨먹지 않을까봐 걱정되셨는지... 반찬을 이것저것 챙겨 보내주셨는데요! 그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오징어볶음을 소개해드려요! 손질된 오징어에 양념을 재워서 소분해서 보내주셨답니다. 저는 볶아주기만 하니 반찬 뚝딱!!!!!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ㅋㅋ 계란후라이에 하트도 그려봤어요💖
36/1,000
66/1,000
국자 님
친정은 사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