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시기를 지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고 점차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집밥 뿐만 아니라 외식을 경험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ㅎ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내가 먹기에 좀 싱겁게!
콩나물국을 끓인다면. 약간 싱겁게 간을 맞춰 아이용을 떠내고 그 다음에 어른들이 먹을수 있게 마무리간을 하기!
이런방법으로 간을 하면 어떨까요?
아이용 따로. 어른용 따로!! 이렇게 음식을 하는건 번거롭게 느껴질수 있지요. ㅠ
전 이런방법도 썼어요!
매운맛이 나는 연두청양초를 식탁위에 두고 제 입맛에 약간 싱겁게 음식을 만든후 식탁위에서 연두청양초로 매운맛을 보충해서.. 케찹이나 핫소스처럼 사용!! 일종의 테이블소스처럼 사용한거죠!! ㅎㅎ
된장찌개. 볶음요리… 등등 왠만한 한식요리에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파게티. 배갈 자장면에도 사용!!!
이유식시기를 지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고 점차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집밥 뿐만 아니라 외식을 경험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ㅎ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내가 먹기에 좀 싱겁게!
콩나물국을 끓인다면. 약간 싱겁게 간을 맞춰 아이용을 떠내고 그 다음에 어른들이 먹을수 있게 마무리간을 하기!
이런방법으로 간을 하면 어떨까요?
아이용 따로. 어른용 따로!! 이렇게 음식을 하는건 번거롭게 느껴질수 있지요. ㅠ
전 이런방법도 썼어요!
매운맛이 나는 연두청양초를 식탁위에 두고 제 입맛에 약간 싱겁게 음식을 만든후 식탁위에서 연두청양초로 매운맛을 보충해서.. 케찹이나 핫소스처럼 사용!! 일종의 테이블소스처럼 사용한거죠!! ㅎㅎ
된장찌개. 볶음요리… 등등 왠만한 한식요리에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파게티. 배갈 자장면에도 사용!!!
시람하는 아이와 맛있는 요리생활!! 응원합니다!!!
ㅎㅎ
제가 느끼기 살짝 싱겁나 하는 정도? 에서 멈추는 제일 좋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