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21:51
아 와잎님이 옆집 아저씨가 많이 만들었다고 나눔하셨다며… 고구마맛탕을 저에게 들이미네요 참 부럽네 저집~ 이러면서 주는데 참 ㅠㅠ 아니 옆집 아저씨는 돈도 잘벌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근데 왜 요리까지 잘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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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답글을 달아야 할지!! 그냥 웃고 지나가렵니다!!
같이사는분과 함께 요리를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아니면 문화센터 야간반에 등롣을 해드리시면…ㅎㅎㅎ
샘표 연구원이었습니다!!
큰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 넘 웃겨요!!!!!!
댓글들도 대박!!!!
여기 쉬운 레시피 많은데요
가족들에게 한번 그럴싸한 요리로
한번 본때를 보여줘요
나도 말이야
할수 있다규~~~~💪
흑채 좀 보내드리고싶다
그분 머리숱도 많으세요 😭